4월 22일 일요일 저녁 11시5분에 MBC 주진우,김의성 가 방영된다. 스트레이트 9회 삼성 어버이연합 보수단체 키웠다 링크 오늘 4월 22일에 방송되는 MBC 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모욕하고 조롱한 일명 ‘폭식투쟁’을 했던 보수단체의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보도를 한다. MBC 스트레이트 주진우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주 스트레이트는 폭식투쟁의 배후를 추적한다. 그들의 민낯을 파헤친다. 세월호 유족 모욕단체, 삼성이 돈 댔다"라고 글을 올렸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철저한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약속했다. 그러나 3번이나 진실 규명을 약속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유가족을 외면했다. 참다못한 세월호 유가족들은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시작했다. 2014년 8월~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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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X김의성 MBC 스트레이트 4월 15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참사 이후, 박근혜 정부는 비밀회동까지 하며 특조위 방해공작에 나섰고 특조위 파견 공무원은 보수단체를 통해 유가족을 고발하는 사주까지 했다. 해당 공무원은 누군가의 지시가 있었다고 밝혔는데.. 거짓말, 은폐, 방해공작,진실을 가리려는 자들을 추적한다. 는 지난 방송에서 해경의 교신 기록(TRS)을 입수해, 2018년 4월16일 세월호 구조 상황을 재구성했다. 주진우 스트레이트 "세월호,구조하지 않았다." 해경은 세월호를 구조하지 않았습니다. 해군과 민간어선의 구조까지 막았습니다. 그런데 해경 123정 정장만 처벌받고 지휘부는 단 한명도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오전 9시 3분 김문홍 목포해경서장은 세월호 침몰보고를 첫 수신합니다..
▶ 세월호 참사 보고조작 김규현 전 국가안보실 차장 석방 2018년 7월 7일 검찰은 세월호 보고시각 조작 및 대통령훈령 무단변경,조작한 사건과 관련해 체포한 김규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65)을 석방했다. 김규현 전 차장은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66)에 대한 보고 및 지시 시간을 조작하고,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무단 수정하는 데 개입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위증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김장수·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 등 상급자들이 같은 사안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고, 김 전 차장이 자진 입국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석방했다"고 밝혔다. ▶국민청원 올라오다(3월 28일) ("청문회 위증,조여옥 대위 징계하라")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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