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MB 부인 김윤옥씨를 이르면 다음주 비공개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윤옥씨는 MB영장에 공모했다고 적혀 있는데, 5억 원이 넘는 돈을 받은 것으로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1.김윤옥,"뇌물의혹"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3억5천만원)+루이비통(2억)=5억5천만원입니다. 검찰은 이팔성 전 회장이 2007년 한 해 동안 김윤옥씨를 통해 3억 5000만 원을 MB에게 전달한 것으로 공모했다고 보고 있습니다.또한 2010년 루이비통에 담아 받은 2억 원 등을 합치면 액수는 5억 5천만원에 이르고 별도로 받은 1230만원 상당의 의복 등도 있습니다. MB,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헌신 2007년부터 꾸준히 MB에게 청탁한 뇌물액이 총 22억 6천만 원에 달한다. 극진한 정성으로 2008년 ..
MB 검색 결과
-"돈에 환장한 적폐 일보들" -"MB 꼼꼼하기도 하지." -"뇌물죄다.다 쳐 넣어라" -"역시 조중동 놀랍지도 않아요" MB, 조중동 중심으로 관리한 정황과 수십만 원 상당 접대부터 격려금에 추석 귀향비까지 받은 기자들 처벌 없다. 미디어오늘은 검찰이 언급한 언론인 청탁과 관련해 2006년경 이씨 측으로부터 접대를 받았다고 기록된 기자들 명단과 접대금액이 담긴 출금전표 등을 확보했다.확보한 출금전표와 접대내역이 적힌 문서 일부는 영포빌딩 지하 2층에서 발견됐다. 2006년 8월31일자 출금전표에는 ‘조씨’ 란 이름이 등장한다. 조씨는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 보좌관이었으며 이후 대통령 후보 공보특보를 거쳐 18대·19대 국회의원을 했다. 그는8월1일~31일까지 한 달간 기자들을 4번 접대하며 206만620..
PD수첩과 블랙하우스세 포스코의 몰락 과정과 MB 형제 사이의 연결고리를 집중 조명했다.세계철강업계를 선도하던 포스코의 몰락은 이명박 정부 이후 벌어진 무리한 인수합병과 해외자원투자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1년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엔지니어링은 남미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며 산토스와 EPC를 인수했다. 그러나 해외투자에서 매각에 까지 석연치 않은 점들이 많아 지속해서 의혹을 받아왔다.게다가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과 이상득 전 의원, MB와 관련된 의혹까지 제기된 상태다. 이에 대해 블랙하우스는"촬영을 준비하며, 포스코의 해외투자 실패가 MB 자원외교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다스뵈이다 15회 마적떼와 포스코 김어준:포스코의 자원외교 케이스를 이해하고 이용하면 다..
-포스코계열사 사장이 MB는 포스코를 마적떼처럼 털어먹었다고 말로는 표현 할수 없다고 한말처럼 MB는 나라를 통채로 털어먹은 국가재앙 수준입니다. 자원외교, 사대강, 방산비리를 털지 않고서야 MB비리를 밝혔다고 할 수가 없다.지금까지는 구우일모(九牛一毛)에 불과하다.자원외교,사대강사업,방위사업 무기구매 과정을 수사하면 정두언 전 의원이 말한 경천동지 할 일이 있을것이다.조 단위의 국민혈세를 빼먹은 전직 대통령이란 호칭도 이젠 얼마 안남았다.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뇌물수수·비자금' 등 혐의 검찰이 110억원대 뇌물수수, 350억원대 다스 비자금 조성혐의를 받는 이명박(77) 전 대통령에 대해 1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 관계자는 "어떤 회사의 실제 주주 판단 기준은 설립과정과 자금조달..
"주진우 그러다 죽습니다." 1조원의 크기가 얼마 일까요? 단군때부터 써도 원금 1조가 남는 돈입니다.1초마다 만원씩 모아도 3년이상 한푼도 안쓰고 모으기만 해야하는 돈입니다. 주진우 "이명박 전 대통령, 혐의 지저분해 인정 어렵다" "범죄 혐의가 너무 크고 많다. 이런 말을 검사들이나 수사관들은 지저분하다고 표현한다. 아마 너무 지저분해서 그래서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만약 죄를 시인하고 사과했다면 증거인멸이나 도주 혐의가 없어서 구속을 고려했을 텐데 본인이 부인하면서 검찰은 더 편해졌다"며 구속영장 청구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사실 뇌물 혐의가 100억 원대라고 하는데 그것보다 훨씬 더 많다. 횡령 액수도 훨씬 크다. 조세 포탈도 1,000억대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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