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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환장한 적폐 일보들"
-"MB 꼼꼼하기도 하지."
-"뇌물죄다.다 쳐 넣어라"
-"역시 조중동 놀랍지도 않아요"
MB, 조중동 중심으로 관리한 정황과 수십만 원 상당 접대부터 격려금에 추석 귀향비까지 받은 기자들 처벌 없다.
미디어오늘은 검찰이 언급한 언론인 청탁과 관련해 2006년경 이씨 측으로부터 접대를 받았다고 기록된 기자들 명단과 접대금액이 담긴 출금전표 등을 확보했다.확보한 출금전표와 접대내역이 적힌 문서 일부는 영포빌딩 지하 2층에서 발견됐다.
MB 측의 기자접대는 쉼 없이 이뤄졌다. 접대 내역을 정리한 문서에 따르면 9월12일에는 세계일보 원씨등 세계일보 기자 2명을 만나 20만6800원을 썼다. 다음날인 9월13일에는 내일신문 박씨등 내일신문 기자 2명을 만나 14만 원을 썼다. 다음날인 9월14일에는 중앙일보 강씨, 연합뉴스 이씨, KBS 남씨, SBS 김씨등 4명의 기자와 만나 103만원을 썼다. 같은 날 중앙일보 최씨 등 중앙일보 기자 2명과 조선일보 권씨기자를 만나 16만4000원을 쓰기도 했다. 지역도 빼놓지 않았다. 9월23일에는 부산일보 기자 2명, 국제신문 기자 2명과 만나 130만 원을 썼다.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중앙일보 최씨기자는 “MB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윤씨기자 역시 23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MB,촌지와 성접대로 기자들 관리했다.(2007년)
"주요 언론사별로 정치부 편집부장 등 데스크급은 MB가 직접 접대했고, 일반기자는 이광철 비서관과 본인이 관리했다"며 "대개 1백만원에서 등급별로 70만원, 50만원 정도 식사 및 술 접대를 했고 별도로 촌지도 교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광철 비서관이 이 후보에게 사전 혹은 사후 보고하고 기자 접대비를 결제받았는데, 이 비서관은 접대비로만 월 4천만원 정도 된다고 본인에게 진술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MB 꼼꼼하기도 하지."
-"뇌물죄다.다 쳐 넣어라"
-"역시 조중동 놀랍지도 않아요"
MB, 조중동 중심으로 관리한 정황과 수십만 원 상당 접대부터 격려금에 추석 귀향비까지 받은 기자들 처벌 없다.
미디어오늘은 검찰이 언급한 언론인 청탁과 관련해 2006년경 이씨 측으로부터 접대를 받았다고 기록된 기자들 명단과 접대금액이 담긴 출금전표 등을 확보했다.확보한 출금전표와 접대내역이 적힌 문서 일부는 영포빌딩 지하 2층에서 발견됐다.
MB 측의 기자접대는 쉼 없이 이뤄졌다. 접대 내역을 정리한 문서에 따르면 9월12일에는 세계일보 원씨등 세계일보 기자 2명을 만나 20만6800원을 썼다. 다음날인 9월13일에는 내일신문 박씨등 내일신문 기자 2명을 만나 14만 원을 썼다. 다음날인 9월14일에는 중앙일보 강씨, 연합뉴스 이씨, KBS 남씨, SBS 김씨등 4명의 기자와 만나 103만원을 썼다. 같은 날 중앙일보 최씨 등 중앙일보 기자 2명과 조선일보 권씨기자를 만나 16만4000원을 쓰기도 했다. 지역도 빼놓지 않았다. 9월23일에는 부산일보 기자 2명, 국제신문 기자 2명과 만나 130만 원을 썼다.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중앙일보 최씨기자는 “MB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윤씨기자 역시 23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MB,촌지와 성접대로 기자들 관리했다.(2007년)
"주요 언론사별로 정치부 편집부장 등 데스크급은 MB가 직접 접대했고, 일반기자는 이광철 비서관과 본인이 관리했다"며 "대개 1백만원에서 등급별로 70만원, 50만원 정도 식사 및 술 접대를 했고 별도로 촌지도 교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광철 비서관이 이 후보에게 사전 혹은 사후 보고하고 기자 접대비를 결제받았는데, 이 비서관은 접대비로만 월 4천만원 정도 된다고 본인에게 진술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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