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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오전 11시 남해읍장을 찾아 대규모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는 약 1500명 유권자들이 몰려 613선거에 가진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두관 국회의원(김포)과 제윤경 국회의원(비례,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군의원 후보들이 함께 했다.
김경수 후보는 문재인대통령과 장충남 남해군수후보와 자신이 미래팀을 이뤄 경남과 남해의 발전을 함께 이뤄내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장충남 후보의 111가지 공약을 언급하며 도지사로서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도 함께 해 유권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경수 후보는 "이제 민주당이 전국의 모든 지역에 후보를 냈다. 이제는 지역발전에 진보와 보수가 무슨 소용이 있겠냐. 이번 선거는 무너져가는 경남을 세우고 쓰러져가는 합천을 세우는 선거다. 확실하게 바꾸겠다. 도지사와 군수는 따로 일을 할 수가 없다. 군의원, 도의원, 군수 후보를 한꺼번에 뽑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 "지방정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현장 경제 시장경제에 대한 대책을 잘 세우고 정부와 협업해 나가는…."
"먹고살기가 힘들어요.대통령님하고 도지사하고 시장이 한팀이 돼서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수 후보 -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제1호 공약이 서부 경남 KTX의 임기 내 초기 착공입니다.또한 약자의 눈물을 흘리지 않게 만드는 게 정치의 기본 아닌가 그런 점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말씀하셨던 정치인의 초심이 이런 게 갈수록 중요해지는 게 아닌가…."
김경수 후보는 문재인대통령과 장충남 남해군수후보와 자신이 미래팀을 이뤄 경남과 남해의 발전을 함께 이뤄내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장충남 후보의 111가지 공약을 언급하며 도지사로서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도 함께 해 유권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6월 1일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경남 합천을 찾아 지방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경수 후보는 경남 합천군 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정재영 합천군수 후보가 당선되고 저도 당선되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경남과 합천을 함께 바꿀 수 있지 않겠냐"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촉구했다.
김경수 후보는 "이제 민주당이 전국의 모든 지역에 후보를 냈다. 이제는 지역발전에 진보와 보수가 무슨 소용이 있겠냐. 이번 선거는 무너져가는 경남을 세우고 쓰러져가는 합천을 세우는 선거다. 확실하게 바꾸겠다. 도지사와 군수는 따로 일을 할 수가 없다. 군의원, 도의원, 군수 후보를 한꺼번에 뽑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난 5월 31일 6·13 지방선거 특별기획으로 MBN이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들을 밀착 취재하는 '후보 24시'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 "지방정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현장 경제 시장경제에 대한 대책을 잘 세우고 정부와 협업해 나가는…."
"먹고살기가 힘들어요.대통령님하고 도지사하고 시장이 한팀이 돼서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수 후보 -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제1호 공약이 서부 경남 KTX의 임기 내 초기 착공입니다.또한 약자의 눈물을 흘리지 않게 만드는 게 정치의 기본 아닌가 그런 점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말씀하셨던 정치인의 초심이 이런 게 갈수록 중요해지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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