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민정수석은 정말 잘생긴듯. -잘생긴 대통령에 잘생긴 민정수석. 재조산하(再造山河) ‘나라를 다시 만든다.’ 우리는 가치를 죽입니다.정의를 찾는놈은 호구로 만들고 원칙을 찾는놈은 바보로 만들고 질서를 찾는놈은 X신을 만들어서 순진한소리한다.깨끗한척한다.재수없다. 이런소리하게 만든다고 지들끼리 싸우게 만듭니다.지난 이명박,박근혜10년동안 자본과 권력은 민간사찰하여 국민을 억압하고 국정원,국방부,심지어 경찰까지도 댓글부대를 동원해 국민들의 감정을 선동하여 서로 싸우고 분열하게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국가란 곧 국민이다." 이명박근혜시절 아니 지금도 대한민국의 주권과 권력을 국민들에게 나오게 하고싶다면, 스스로의 가치를 쌓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함이 먼저인데 어느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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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랑:웅담 팝니다. -반다비:호랑이 가죽 팔아요. -반다비야! 고생 많았어 다비가 IOC로 갈 수 없는 게, 아지토스 앰블럼 저작권은 IPC에 있고 IOC는 오륜기 저작권 있고 IOC에 갈 수 없습니다. 아지토스 3개의 곡선을 겹쳐 만든 아지토스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엠블럼으로 라틴어로 '나는 움직인다'의 뜻을 갖고 있다. 반다비의 카운드다운 댄스머신 반다비의 춤 솜씨는 개회식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폐회식의 시작은 마스코트인 반다비의 춤으로 시작됐다. 십수 마리의 반다비는 폐회식 시작 카운트다운에 맞춰 무대에 등장, 열정적인 춤 솜씨를 선보였다. We Move the World 이번 폐막식의 주제는 "우리가 세상을 움직이게 한다"로 약 2시간 가량 펼쳐졌다.김창완 밴드의 ‘아리랑’으로 시..
PD수첩과 블랙하우스세 포스코의 몰락 과정과 MB 형제 사이의 연결고리를 집중 조명했다.세계철강업계를 선도하던 포스코의 몰락은 이명박 정부 이후 벌어진 무리한 인수합병과 해외자원투자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1년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엔지니어링은 남미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며 산토스와 EPC를 인수했다. 그러나 해외투자에서 매각에 까지 석연치 않은 점들이 많아 지속해서 의혹을 받아왔다.게다가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과 이상득 전 의원, MB와 관련된 의혹까지 제기된 상태다. 이에 대해 블랙하우스는"촬영을 준비하며, 포스코의 해외투자 실패가 MB 자원외교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다스뵈이다 15회 마적떼와 포스코 김어준:포스코의 자원외교 케이스를 이해하고 이용하면 다..
-단도리(단속)를 시켜놓을 필요가 있나요?없나요? 권력과 자본이 결탁해서 사회정의가 무너지고 권력은 부정부패가 만연해 안썩은곳이 없고 자본은 부의 부정세습이 고착화되고 부당경쟁과 이권에 혈안이되어 밑바닥 상권까지 욕심내고 사회는 빈부격차가 나날이 커져지는데 그들은 강원랜드 부정청탁 채용비리등 뒷돈, 뒷배 찾기에 바쁘다.이모든게 정경유착의 낙수효과라고 생각한다.언론의 본분은 권력과 자본의 감시라 생각한다.과연 자본에대해서 감시를 제대로 하는가 묻고싶다. 당선축하금 1억원 음성통화입수 오리온이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전달했다는 당선 축하금 1억원은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당시 사장의 지시로 이뤄졌음을 뒷받침하는 음성통화 파일을 MBC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오리온 그룹이 당선 축하금 1..
평창패럴림픽 하이스하키 첫 동메달 -선수들과 관중들 감격에 애국가를 부르며 함께한 문재인대통령, 김정숙여사님 내외분도 눈물을 흘렀다. 여사님은 평창에서 매일 숙식을 하며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고 함께 아이스하키를 관람하면서 장애인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혼심의 힘을 다해 싸워준 감동적인 경기에 눈물을 흘렸다. 대한국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세상을 바래본다. 대한민국 만세다~ 김정숙 여사님의 특별한 유니폼 68번 김정숙 여사께서 지난 9일 평창패럴림픽 개회식 참석에 앞서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을 통해 “패럴림픽 기간 동안 가능한 한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하는 모든 경기를 참관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김정숙 여사께서는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대표팀 주장 한민수..
-주진우:전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김총수도.. 뉴스공장,다스뵈이다에서 MB다음은 삼성이라고 밝힌바 있는 주진우기자는 MB는 무섭지 않았는데 삼성은 두렵습니다.그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라고 종종 말하곤 했는데 이번 해외출장 가던중 뉴스공장 인터뷰는 그 시작을 알리는 마음일 것입니다. 꿈을 위해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단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해서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당신이 해야 할 일은 인내하는 것뿐이다. 그리고 그 일을 사랑할 때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당신은 사랑하는 무언가를 위해 인생을 살아왔을 것이며, 그 자체가 보상인 것이다. 주진우기자는 스트레이트‘삼성과 언론의 유착관계’ 방송과 MB정부 자원외교‘하베스트’의 검은 고리 방송 이후 "삼성 그만 추적하세요..
미투운동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저 발언을 한 기자의 미투를 바라보는 시각은 솔직히 좀 편협합니다.박에스더 기자도 징계받아야 합니다. 김어준과 주진우가 모든 언론과 방송의 공격대상이 되고 있는 이유를 짐작할수 있는 상황입니다.주진우와 김어준은 평생을 위협 받으면 살아갈 겁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단두대 위에 서 있는 셈입니다. 재벌과 언론의 거대권력인 JTBC와 조중동, 한경오등 진보언론까지 모두 안철수,반기문을 저울질하며 옹호했다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재벌과 언론의 아바타, 제2의 MB를 계속해서 찾을겁니다. 근데 주진우와 김어준이 계속해서 그들의 프레임을 깨고 비리와 치부를 추척해서 들춰내어 국민들의 참여의 장으로 만들고 기존 언론에 대항하며 세상을 재해석해 풍자와 해학을 기반으로 한 정치로 일반인..
경찰 '레드펜' 진상조사팀 확인 보안사이버수사대 요원 투입과 보안국장 지시로 댓글 조작등 김용판 당시 국장 등 지시 의혹을 받고있다. 블랙펜 작전 군 사이버사가 종북·반정부·반군 세력 색출을 목적으로 2011년 초부터 2013년 10월까지 진행한 작전이다. 당시 군사이버사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이들을 ‘블랙펜(레드펜)’으로, 찬성하는 이들을 ‘블루펜(Blue Pen)’으로 지칭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경찰이 인터넷 댓글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약2000명의 현직 경찰과 약 7만8000명의 보수단체 회원들의 조직적인 동원 계획을 세운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국민을 위해 공적임무를 수행해야하는 경찰과 국정원 등 공조직이 이명박 정부에서 정적을 제거하는 댓글부대 변질됐습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경찰이..
-포스코계열사 사장이 MB는 포스코를 마적떼처럼 털어먹었다고 말로는 표현 할수 없다고 한말처럼 MB는 나라를 통채로 털어먹은 국가재앙 수준입니다. 자원외교, 사대강, 방산비리를 털지 않고서야 MB비리를 밝혔다고 할 수가 없다.지금까지는 구우일모(九牛一毛)에 불과하다.자원외교,사대강사업,방위사업 무기구매 과정을 수사하면 정두언 전 의원이 말한 경천동지 할 일이 있을것이다.조 단위의 국민혈세를 빼먹은 전직 대통령이란 호칭도 이젠 얼마 안남았다.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뇌물수수·비자금' 등 혐의 검찰이 110억원대 뇌물수수, 350억원대 다스 비자금 조성혐의를 받는 이명박(77) 전 대통령에 대해 1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 관계자는 "어떤 회사의 실제 주주 판단 기준은 설립과정과 자금조달..
성추행 사실 전혀 없다.대국민 사기극 어리버리논란 누리꾼들은 h45**** "서어리기자 누구한테 청탁받았나?" pyun**** "자칭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이 서어리 기자와 직접 나와서 밝혀라" jean**** "펙트는 제대로 체크를 하고 기사를 써야지.." rx48**** "서어리기자? 어리버리해서 그런건가?기자의 생명은 팩트인데... 이름값 한다.... 어이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봉주 전 의원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성추행 의혹에 대해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일축했다.정봉주 의원은 이날 “프레시안은 아무런 팩트체크 없이 보도를 강행했다. 서어리 기자와 A씨 등은 같은 대학에 다니는 친구로서 ‘나꼼수’의 지지자였다고 한다. 이들과 공식 모임에서 두 세 번 만났을 뿐 단독으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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