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성공을 바라며..

노컷뉴스 첫 보도로 시작된 김일성 가면 가짜뉴스 오보를 실수라고 보지않는 이유는 기자라면 통일부한테 최소한 확인할수 있는 사항이고 크로스체크해서 기사 쓸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존재하는 사항임에도 마치 확실한 김일성가면이 맞는것 처럼 기사 제목을 타이틀로 잡고 쓴건 다른 루트로 이미 소스를 제공받았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그 소스라게 현재 김일성 젊은시절 사진하고 닮았다는 옵알단 박사모들이 주장하는 아님 말고식 근거이기도 하다.
옵알단들이 주장하는 것중에 하나가 응원도구로 가면을 사용할정도면 김일성은 돼야 한다는건데 가면으로 선거운동한 경험에 있는 자들한텐 충분한 근거로 보일수 있습니다.

가면얼굴은 인민배우입니다.
사과는 했지만 아님말고식 가짜뉴스는 이미 조중동에서 한번 시도했다가 실패한 "인공기"논란이 있습니다.

연합뉴스에서 제공한 같은 사진을 허접한 자르기로 편집해서 최대 인공기인것처럼 기사냈다가 대형으로 제목 고친 중앙일보

물의를 빚은 점 사과드립니다.
어디서 많이 본 아님말고식 데자뷰사과.
조중동에서 토스하고 한경오가 받아서 여론몰이하는 패턴을 노컷뉴스가 토스했다는건데.그들에겐 팩트, 진실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실시간 검색순위에 올려놓고 치고 빠지면 기사가 오보,가짜뉴스로 욕먹어도 상관없습니다.지들끼리 싸우다가 팩트는 사라지고 분란만 남을 거라는걸 알거듣요.

야당이 사진만 보구 덥석 물었는데 북한응원단이 응원하는 동작과 노래만 알아봐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상황입니다.

우리도 응원할땐 여러 퍼포먼스 하자나여
그 가면을 쓰고 부른 노래가 북한가요 "휘파람"인데 가사 내용이 남자가 여자를 꼬시는 내용입니다.그냥 퍼포먼스입니다.

야당 바른정당 하태경의원이 앞장서서 가짜뉴스에 덥석물었습니다
워딩을 잘 보세요."평양올림픽"이걸 말하고 싶었을겁니다.

북한소리만 나오면 흥분되나요?
문프 깔수있는 평창올림픽 망해라 소스다
싶어 잠도 안오는 모양입니다.

하태경 “맞든 아니든 부적절”
"통일부의 발표처럼 미남배우의 얼굴에 불과하다고 해도, 청년김일성과 닮았다?

미남배우 얼굴이 김일성을 연상시킨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라며 “북한 기성세대에게 최고의 미남 기준이 ‘김일성’이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야당과 언론이 정상인가?
평창올림픽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자들
김일성가면,인공기,애국가연주,응원단도촬..아니 하다못해 상식적인 차원에서 생각해봐도 말도 안되는게 기사로 나온다?
이건 일선 기자부터 시작해서 데스크까지 다 썩은거죠.MB+503시절 그들은 아직 건제합니다.

평창올림픽 성공을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