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11월15일 발생한 규모 5.4의 포항 지진을 기억하시나요? 주택 건물뿐만 아니라 학교 건물이 붕괴되고 도로가 갈라져 수능 연기까지 불러일으켰던 포항 지진하면 기억하실겁니다. 포항 지진은 2016년 9월12일 발생한 규모 5.8의 경주지진에 이어 2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이면서 역대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한 지진이었습니다. 포항 지진으로 부상자 135명, 이재민 1800명과 피해액이 551억원의 인명 재산피해를 발생시킨 지진이었습니다. ▶포항지진은 이명박 정부 국책사업인 지열발전소 때문에 일어난 지진이다. 먼저, 포항 지열발전소는 2010년 이명박 정부시절 신재생에너지를 얻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포항 지열발전소 계획이 발표된 후 당시 박승호 포항시장과 윤운상 넥스지오 대표는 201..
이명박 검색 결과
-"돈에 환장한 적폐 일보들" -"MB 꼼꼼하기도 하지." -"뇌물죄다.다 쳐 넣어라" -"역시 조중동 놀랍지도 않아요" MB, 조중동 중심으로 관리한 정황과 수십만 원 상당 접대부터 격려금에 추석 귀향비까지 받은 기자들 처벌 없다. 미디어오늘은 검찰이 언급한 언론인 청탁과 관련해 2006년경 이씨 측으로부터 접대를 받았다고 기록된 기자들 명단과 접대금액이 담긴 출금전표 등을 확보했다.확보한 출금전표와 접대내역이 적힌 문서 일부는 영포빌딩 지하 2층에서 발견됐다. 2006년 8월31일자 출금전표에는 ‘조씨’ 란 이름이 등장한다. 조씨는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 보좌관이었으며 이후 대통령 후보 공보특보를 거쳐 18대·19대 국회의원을 했다. 그는8월1일~31일까지 한 달간 기자들을 4번 접대하며 206만620..
-"이명박은 당장 앞으로 나와 오라를 받으라!!!" -내일은 떡 돌려야겠습니다. MB 구치소 수인번호는 '716'번 입니다. -747이 딱인데.. 아깝네요 -716+503=1219 이명박 생일 1219 이명박 결혼기념일 1219 이명박 대통령 당선일 1219 박근혜 대통령 당선일 1219 문프 책 "1219 끝이 시작이다." -와~소름돋네요.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의 새시작이다. MB 계란투척, 역사에 남을 좋은 투구였다. 빨간원안에 검은옷이 오늘의 히어로이다. 영상을 보면 팔동작이 무언가를 던지고 있다.가히 윤봉길의사에 버금가는 기개를 가진 의인이다. 기회는 단1번! 목표물은 정적인 물체도 아닌, 동적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그것도 쥐처럼 요리조리 잘빠져 나가는 MB가 타고 있는 자동차 뒷자석!! 거리..
PD수첩과 블랙하우스세 포스코의 몰락 과정과 MB 형제 사이의 연결고리를 집중 조명했다.세계철강업계를 선도하던 포스코의 몰락은 이명박 정부 이후 벌어진 무리한 인수합병과 해외자원투자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1년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엔지니어링은 남미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며 산토스와 EPC를 인수했다. 그러나 해외투자에서 매각에 까지 석연치 않은 점들이 많아 지속해서 의혹을 받아왔다.게다가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과 이상득 전 의원, MB와 관련된 의혹까지 제기된 상태다. 이에 대해 블랙하우스는"촬영을 준비하며, 포스코의 해외투자 실패가 MB 자원외교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다스뵈이다 15회 마적떼와 포스코 김어준:포스코의 자원외교 케이스를 이해하고 이용하면 다..
-단도리(단속)를 시켜놓을 필요가 있나요?없나요? 권력과 자본이 결탁해서 사회정의가 무너지고 권력은 부정부패가 만연해 안썩은곳이 없고 자본은 부의 부정세습이 고착화되고 부당경쟁과 이권에 혈안이되어 밑바닥 상권까지 욕심내고 사회는 빈부격차가 나날이 커져지는데 그들은 강원랜드 부정청탁 채용비리등 뒷돈, 뒷배 찾기에 바쁘다.이모든게 정경유착의 낙수효과라고 생각한다.언론의 본분은 권력과 자본의 감시라 생각한다.과연 자본에대해서 감시를 제대로 하는가 묻고싶다. 당선축하금 1억원 음성통화입수 오리온이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전달했다는 당선 축하금 1억원은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당시 사장의 지시로 이뤄졌음을 뒷받침하는 음성통화 파일을 MBC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오리온 그룹이 당선 축하금 1..
-포스코계열사 사장이 MB는 포스코를 마적떼처럼 털어먹었다고 말로는 표현 할수 없다고 한말처럼 MB는 나라를 통채로 털어먹은 국가재앙 수준입니다. 자원외교, 사대강, 방산비리를 털지 않고서야 MB비리를 밝혔다고 할 수가 없다.지금까지는 구우일모(九牛一毛)에 불과하다.자원외교,사대강사업,방위사업 무기구매 과정을 수사하면 정두언 전 의원이 말한 경천동지 할 일이 있을것이다.조 단위의 국민혈세를 빼먹은 전직 대통령이란 호칭도 이젠 얼마 안남았다.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뇌물수수·비자금' 등 혐의 검찰이 110억원대 뇌물수수, 350억원대 다스 비자금 조성혐의를 받는 이명박(77) 전 대통령에 대해 1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 관계자는 "어떤 회사의 실제 주주 판단 기준은 설립과정과 자금조달..
"주진우 그러다 죽습니다." 1조원의 크기가 얼마 일까요? 단군때부터 써도 원금 1조가 남는 돈입니다.1초마다 만원씩 모아도 3년이상 한푼도 안쓰고 모으기만 해야하는 돈입니다. 주진우 "이명박 전 대통령, 혐의 지저분해 인정 어렵다" "범죄 혐의가 너무 크고 많다. 이런 말을 검사들이나 수사관들은 지저분하다고 표현한다. 아마 너무 지저분해서 그래서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만약 죄를 시인하고 사과했다면 증거인멸이나 도주 혐의가 없어서 구속을 고려했을 텐데 본인이 부인하면서 검찰은 더 편해졌다"며 구속영장 청구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사실 뇌물 혐의가 100억 원대라고 하는데 그것보다 훨씬 더 많다. 횡령 액수도 훨씬 크다. 조세 포탈도 1,000억대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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