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계열사 사장이 MB는 포스코를 마적떼처럼 털어먹었다고 말로는 표현 할수 없다고 한말처럼 MB는 나라를 통채로 털어먹은 국가재앙 수준입니다. 자원외교, 사대강, 방산비리를 털지 않고서야 MB비리를 밝혔다고 할 수가 없다.지금까지는 구우일모(九牛一毛)에 불과하다.자원외교,사대강사업,방위사업 무기구매 과정을 수사하면 정두언 전 의원이 말한 경천동지 할 일이 있을것이다.조 단위의 국민혈세를 빼먹은 전직 대통령이란 호칭도 이젠 얼마 안남았다.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뇌물수수·비자금' 등 혐의
검찰이 110억원대 뇌물수수, 350억원대 다스 비자금 조성혐의를 받는 이명박(77) 전 대통령에 대해 1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 관계자는 "어떤 회사의 실제 주주 판단 기준은 설립과정과 자금조달, 의사결정, 이득을 누가 가져갔는지 등으로 판단한다"며 "이를 기준으로 볼 때 다스의 실소유주는 이 전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3월19일
MB측 "구속영장 청구는 '이명박 죽이기'혐의 인정 못해"
이 전 대통령 비서실은 이날 입장 자료를 통해 "구속영장 청구는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지난 10개월 동안 정치검찰을 비롯한 국가 권력이 총동원돼 진행된 '이명박 죽이기'로 이미 예상됐던 수순"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츠키야마 아키히로(이명박)
1941년생, 나이 만 76

국가재앙 MB와 그 일당 공범자들은 반드시 구속해서 전재산을 몰수하고 사기친 국민세금 환수해서 국고에 넣어야한다.MB같은자들이,부역한 공범자들이 다시는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지 못하도록 역사에 기록해서 대대손손 본보기가 되어 이 땅에 존재하는 것 자체가 국가재앙이 된다는걸 내자녀 내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보후하사 만천하에 알리려 한다.평생을 사기치며 요리조리 잘 빠져나왔겠지만 이번만큼은 쉽지 않을것이다.눈 부릅뜨고 지켜볼것이며 평생을 감옥에서 썩어 문드러지길 바란다.국민세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기업,국가사업에 빨대 꼿아서 지금도 빨아먹고 있을 적폐세력들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웃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찟어 죽여 돼지밥에 던져도 분이 풀리지 않을 것같다.

화이트데이에 구속사탕하나 물고 가라. 장충기한테 전화한통 넣고,이재앙이 말 잘해 놓은건 아니겠지?

1조원의 어느정도인가?1조의 크기
1.인간의 수명을 100년이라 잡고, 은행에 안넣고 이자도 없이 그쓰기만할때, 매년 100억씩 써사라지는이다.

2.지금부터 통장에 1초마다 만원씩 적립된다고 할때, 이자 무시하고, 하루 24시간동안 모으면 8억6400만원이 생기는데, 정확히 1157일, 3년하고 2달조금 한푼도 안쓰고 모으기만 해야하는 돈이다.

3.이자 대충 2퍼센트만잡고 200 억이지만 세금 생각해서 일년에 100 억하면 27300000 이상나옵니다.

큰돈을 강바닥처박았습니다.단군때부터 써도 원금 1조가 남는데 3년도 안되는 사이에 강바닥에 쳐 바른겁니다.

실시간 이명박 검찰소환 중계

오전 9시14분쯤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출발해 9분여 만인 오전 9시23분쯤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했다.

이명박 포토라인
이명박은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무엇보다도 민생경제가 어렵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매우 엄중할때 저와 관련된 일로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과 이와 관련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측근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물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지만, 말을 아껴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다"라며 "다만 바라건대 역사에서 이번 일로 마지막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정치보복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준비해온 소회만 낭독한 뒤 '100억대 뇌물 혐의를 모두 부인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명박 포토라인에 강유미등장 빨간확성기 질문하다.
강유미는 포토라인에 선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확성기로 “다스는 누구 것이나. 이런 게 정치 보복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다.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2017년 11월 5일 강유미가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의 행적을 추적하는 모습을 방영했다.

풍자와 해학
1.민생경제 어렵다
2.한반도정세어렵다
3.지지자들에게미안하고 국민들에게 심려끼쳐 드려죄송하다.
4.할말은 많지만 말을 아껴야한다고 다짐했다
5.역사에서 이번일이 마지막(?)이기를 바란다

MB는 정치보복으로 검찰을 간것이 아닌 죄를 져서 검찰조사를 받으러 간것이 본질임을 MB본인만 모릅니다.
감방가기 좋는날입니다.

이명박 검찰소환( 14일 오전 9시30분)

6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신봉수)는 이 전 대통령 소환 일정을 14일로 확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그동안 진행된 수사상황을 감안할 때 실체적 진실과 효율을 투명하게 밝히기 위해 이 전 대통령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사실은 청사 10층에 마련됐다. 박근혜가 조사를 받던 곳이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은 1억원 이상 뇌물을 수수한 사람을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뇌물수수는 이 전 대통령이 받는 여러 혐의 가운데 법정형이 가장 무겁다.

MB 핵심혐의 뇌물수수 100억원
현재 이명박에게 제기되는 의혹은 20여가지다. 가장 핵심이 되는 혐의는 뇌물수수로 지금까지 밝혀진 액수만 100억원이 넘는다. 국정원 특활비가 17억 5천만원, 삼성 대납 의혹의 다스 소송비 60억원,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회장의 22억원대 불법자금 등은 물론 대보그룹 불법자금, 김소남 전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도 있다.

1.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검찰은 국정원 특활비를 받은 혐의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구속기소 하면서 이명박을 '주범'으로 규정한 바 있다.김백준 기획관 외에도 박재완·김진모·김희중·장다사로 등 당시 청와대 인사들이 받은 것으로 검찰이 밝혀낸 국정원 특활비는 모두 17억5천만원에 이른다.

2.다스 실소유
이명박 일가를 수사하며 다스 실소유주 의혹과 경영비리에 대한 검찰 조사도 막바지다. 그의 재산관리인으로 지목된 인사들이 구속됐다. 이명박에게는 특경법 횡령·배임 혐의가 적용됬다.먼저 MB의 오랜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지난달 15일 구속됐다. 그는 다스 자회사인 홍은프레닝서 억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가 장악한 관계사 다온에 40억원가량을 부당 지원하는 등 60억원대 배임·횡령을 저지른 혐의도 받는다. 또 다른 재산관리인 이영배 금강 대표는 지난달 20일 구속됐다. 이 대표는 하도급 업체와 고철을 거래하면서 대금을 부풀리는 등의 방식으로 비자금 65억원을 조성한 혐의(횡령)를 받는다.

3.삼성 다스 소송비 및 다스 140억
검찰은 또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고 잠정 결론을 내린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가 미국에서 진행한 BBK 투자금 반환 소송비를 삼성전자에서 대납한 것이 뇌물거래에 해당한다고 본다.삼성전자가 대납한 다스 소송비용은 당시 환율을 기준으로 6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인사청탁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007년 10월 이상득 전 의원 측에 선거자금 용도로 8억원을 건네는 등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총 22억5천만원의 불법자금을 이명박의 측근 인사들에게 전달한 혐의도 포착해 수사중이다.아울러 이명박은 2007년 17대 대통령 당선 직전부터 재임 기간에 이르기까지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22억5천만원), 대보그룹(5억원), ABC상사(2억원), 김소남 전 의원(4억원) 등으로부터 각각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이다.

5.공천헌금
검찰이 이명박정부 시절 이뤄진 불법자금 수수 의혹 수사와 관련해 18대 국회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를 지낸 김소남 전 의원을 조사 중이다.검찰은 지난달 22일 불법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 양주시 김 전 의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증거 확보에 나선 바 있다. 법조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검찰은 김 전 의원이 비례대표 공천을 받고자 이 전 대통령 측근 인사에게 공천헌금 명목의 자금을 전달한 정황을 포착해 확인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MB 혐의 총모음
1.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김백준 전 기획관 4억원
-김진모 진 비서관 5000만원
-김회중 전 부속실장 1 억원
-장다사로 전 기회관 10억원
-박재완 전 수석 2 억원 특가법 뇌를수수
-김희중 전 실장1억원 수수및 김윤옥전달
-장다사로 전 기확관 청와대 예산 8억원

2.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 불법자금 수수
-인사청탁등 대가로 이상득 8억원
-이상주 삼성 전무14억5000만원

3.김소남 전의원 공천헌금
-비례대표 상위 순번 선정 대가로 4억원

4.대보그룹 공사수주 청탁 관련 불법자금 수수
-공사수주 청탁 관련 대가로 수억원

5.ABC상사 불법자금 수수
-사업 관련 봐주는 등 대가로 2억원

6.다스 실소유 의혹 및 비자금 조성
-이명박 자금 관리인 이영배 금강대표 90억원대 횡령 및 배임
-다스여직원 120억원 횡령및 추가 비자금조성

7.다스의 BBK140억 회수및 삼성소송비용 대납
-김재수 전 LA총영사등 다스 소송관여
-삼성의 다스 미국 소송비용 370만당러 대납

8.다스 지하창고의 청화대 문건
-대통령 기록 불법 반출

9.기타 차명재산

그런데 국가재앙 MB를 대통령예우 차원에서 검찰 소환은 이번이 한번이 뿐이고 합니다.대한민국 사회를 파괴하고 국가를 개인사유화 해서 나라 곳간을 탕진하여 자기 주머니로 채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에게 대통령예우라니 어이가 없다.
사대강,자원외교,방산비리는 아직도 남아있고 지금도 국민세금 빨대 꽂아서 열심히 빨아먹고있다.

4대강 65
4대강 사업의 부작용에 대처하기 위하여 추가로 필요한 비용은 약 65조5405억 원으로 추산된다.

자원외교비리
"MB 자원외교, 국민에게 56조 부채 남겨"

"MB 자원외교, 국민에게 56조 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