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기무사 계엄령 실행 계획의 세부자료 67쪽짜리를 작성하고 계획한 배후와 보고한 윗선을 추적해 공개한다. 국방부 특별수사단은 촛불 시위 당시 수방사가 만든 시위대에 대한 일련의 무력 진압 계획 흐름에서 기무사의 계엄 실행 계획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기무사가 단순한 댓글 부대만 운용한 것이 아니라, 상식을 뛰어넘는 불법 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스트레이트'에서 밝혀진다. ▶기무사의 ‘계엄 쿠데타’ 기무사 계엄 문건의 배후 최근 공개된 67쪽 짜리 기무사의 계엄 실행 계획! 그 배후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 까지 보고된 것일까? 는 그 배후와 보고선을 추적했다. 국방부 특별수 사단은 촛불 시위 당시 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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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탐사 기획 스트레이트 15회는 삼성과 금융위원회의 관계, 포스코 신임 회장 내정자를 둘러싼 의혹을 다룬다. MBC 탐사 기획 스트레이트는 22일 일요일 오후 11시5분 방영된다. 이 모든것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삼성 경영권 승계에서 시작한다. 삼성 바이오로직스는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시총 30조원의 기업이다. 먼저 MBC 탐사 기획 스트레이트 15회, 삼성과 금융위원회의 관계, 포스코 신임 회장 내정자를 둘러싼 의혹을 보기전에 삼성 바이오로직스 회계 분식에 대한 간단 정리입니다. ▶ 삼성 바이오로직스 회계 분식 정리 5월1일 금융감독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상대로 1년 넘게 특별감리를 벌인 끝에 분식회계 혐의가 인정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금감원 고위관계자는 “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 바이오에..
4월 22일 일요일 저녁 11시5분에 MBC 주진우,김의성 가 방영된다. 스트레이트 9회 삼성 어버이연합 보수단체 키웠다 링크 오늘 4월 22일에 방송되는 MBC 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모욕하고 조롱한 일명 ‘폭식투쟁’을 했던 보수단체의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보도를 한다. MBC 스트레이트 주진우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주 스트레이트는 폭식투쟁의 배후를 추적한다. 그들의 민낯을 파헤친다. 세월호 유족 모욕단체, 삼성이 돈 댔다"라고 글을 올렸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철저한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약속했다. 그러나 3번이나 진실 규명을 약속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유가족을 외면했다. 참다못한 세월호 유가족들은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시작했다. 2014년 8월~9월..
주진우X김의성 MBC 스트레이트 4월 15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참사 이후, 박근혜 정부는 비밀회동까지 하며 특조위 방해공작에 나섰고 특조위 파견 공무원은 보수단체를 통해 유가족을 고발하는 사주까지 했다. 해당 공무원은 누군가의 지시가 있었다고 밝혔는데.. 거짓말, 은폐, 방해공작,진실을 가리려는 자들을 추적한다. 는 지난 방송에서 해경의 교신 기록(TRS)을 입수해, 2018년 4월16일 세월호 구조 상황을 재구성했다. 주진우 스트레이트 "세월호,구조하지 않았다." 해경은 세월호를 구조하지 않았습니다. 해군과 민간어선의 구조까지 막았습니다. 그런데 해경 123정 정장만 처벌받고 지휘부는 단 한명도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오전 9시 3분 김문홍 목포해경서장은 세월호 침몰보고를 첫 수신합니다..
-주진우 "세월호,정부는 구조하지 않았다." MBC 스트레이트 6회 - 4월 8일 밤 11시 5분 4월 8일 저녁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스트레이트’는 해경의 교신 기록(TRS)을 입수해,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구조 상황을 재구성한 내용을 보도한다. MBC 탐사기획 주진우X김의성 ‘스트레이트’가 세월호 사건을 전격 파헤친다. 세월호와 123정 해경교신록 TRS (해경주파수 공용통신) 7천건입수해 세월호 2014년 4월16일 08시 48분 세월호침몰 부터 10시 30분 세월호가 100도 이상 전복될때까지의 그날 그 현장을 재구성했습니다. 8시 52분 최덕하 단원고학생 (119최초신고) "살려주세요" "여기 배가 침몰돼가고".. 9시4분 세월호 승선직원 "세월호 안내소 직원입니다. 지금..
4월 1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주진우X김의성‘스트레이트’ 제5회는 "무한 충성","사장님 성원 덕분에 국장 자리에 왔습니다" "삼성은 대한민국 자체만큼이나 크고 소중 합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삼성과 언론의 유착 관계,장충기 문자를 공개한바 있는데 상당히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과 언론사 임원, 간부, 기자들이 주고 받은 휴대전화 문자를 단독 입수해 삼성의 언론장악 실태를 공개합니다. 주진우:삼성제보자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압박들과 언론사에 가해지는 압박 뿐만아니라 광고가 보류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희 방송 다음날 이건희 차명계좌와 과징금 청구 정부 발표가 있었는데 이기사를 위에서 쓰지말라는 언론사 기사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언론사 기자(A):금융감독원이 ..
-1%를 위한 99%가 힘없이 당한 10년 이었다. 하베스트만 4조5천억이다. 4조 5천이라는 돈 매일 1천만원씩 1천년을 써도 약 1조원이 남는돈입니다. 25일 밤 11시 25분 방송되는 MBC 주진우,김의성"스트레이트"에서는 지난회에 이어 MB정부 자원외교의 핵심인 캐나다 유전 하베스트의 실상에 대해 파헤친다. 1. 물 98%, 석유 2% 하베스트, 유전인가 우물인가? 2. 론스타 사태의 주범,대한민국 모피아다 하베스트 유전은 현재 어떤 상태일까? 석유 전문 용어로, '워터컷'이 평균 98% 워터컷은 원유 가운데 물의 비율을 뜻합니다.하베스트에서 생산되는 전체 원유 가운데 98%는 물이고 나머지 2%만이 석유라는 겁니다. 옛날 시골에 가면 워터펌프 있지 않습니까? 똑같은 거라고 보면 됩니다. 유전에서..
-주진우:전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김총수도.. 뉴스공장,다스뵈이다에서 MB다음은 삼성이라고 밝힌바 있는 주진우기자는 MB는 무섭지 않았는데 삼성은 두렵습니다.그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라고 종종 말하곤 했는데 이번 해외출장 가던중 뉴스공장 인터뷰는 그 시작을 알리는 마음일 것입니다. 꿈을 위해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단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해서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당신이 해야 할 일은 인내하는 것뿐이다. 그리고 그 일을 사랑할 때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당신은 사랑하는 무언가를 위해 인생을 살아왔을 것이며, 그 자체가 보상인 것이다. 주진우기자는 스트레이트‘삼성과 언론의 유착관계’ 방송과 MB정부 자원외교‘하베스트’의 검은 고리 방송 이후 "삼성 그만 추적하세요..
MBC 파일럿 '판결의 온도' 첫방송 -주진우: 판사들이 세상 물정을 제일 모른다 -주진우인데 이정렬판사때문에 더 응원하고파 -서장훈 김용만도 나름 잘치고 빠지더라 과하지않게 목 오후 8:55~ 파일럿 2부작 대한민국의 법 모두에게 평등한가? 유전무죄 무전유죄 2400원 횡령 버스 기사 사건 버스기사가 2400원을 횡령했다'고 판단한 사법부 판결의 근거를 살펴보며 국민 정서와 법 감정의 온도차를 줄여갔다. 주진우 기자는 “말도 안 된다. 만일 금액이 2400억 원 이었으면 별일 없었을 것!”이라고 분노하며 포문을 열었다. 주진우 기자는 판사는 사람을 두 분류로 나누는데 판사와 그외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며 “검사는 판·검사와 그 외사람들로 나눈다”고 말했다.이어 “판사들이 세상 물정을 제일 모른다”며 “판..
"주진우 그러다 죽습니다." 1조원의 크기가 얼마 일까요? 단군때부터 써도 원금 1조가 남는 돈입니다.1초마다 만원씩 모아도 3년이상 한푼도 안쓰고 모으기만 해야하는 돈입니다. 주진우 "이명박 전 대통령, 혐의 지저분해 인정 어렵다" "범죄 혐의가 너무 크고 많다. 이런 말을 검사들이나 수사관들은 지저분하다고 표현한다. 아마 너무 지저분해서 그래서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만약 죄를 시인하고 사과했다면 증거인멸이나 도주 혐의가 없어서 구속을 고려했을 텐데 본인이 부인하면서 검찰은 더 편해졌다"며 구속영장 청구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사실 뇌물 혐의가 100억 원대라고 하는데 그것보다 훨씬 더 많다. 횡령 액수도 훨씬 크다. 조세 포탈도 1,000억대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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